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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투 - 일과 이분의 일

신시내티 워싱턴 2019. 5. 22. 18:01

투투 - 일과 이분의 일

있었던거야

그래서 너는 둘이 될 수

반쪽 때문인가
멀리서 널 보았을 때
네가 가져간 나의
길로 갈까 생각했는데 다른
외롭고 허전해
변한듯한 너를 보고 싶고
하나일때보다난
짧은 인사 할까하는 마음에
같은 너의 모습에
두근대는 가슴으로
둘이되어버린날잊은것
한 걸음씩 갈때
있었던거야
네 어깨 손올리는
넌 될 수 둘이 그래서
다른 어떤 사람
반쪽 때문인가
화가난 네 얼굴은
네가 가져간 나의
미소로 바뀌고
외롭고 허전해
두 사람은 내 옆을 지나갔지
하나 일때 보다 난
둘이 되어버린 날 잊은 것
같은 너의 모습에
같은너의모습에
되어버린 날 잊은것 둘이
하나 일때 보다 난
두 사람은 내 옆을 지나갔지
외롭고 허전해
화가 난 네 얼굴은 미소로 바뀌고
네가 가져간 나의
네어깨손올리는다른어떤사람
반쪽 때문인가
한걸음씩 갈 때
그래서넌둘이될수
두근대는 가슴으로
있었던거야
보낸후 혼자였는데 너를 항상 난
멀리서 너를 보았을 때
지금너에겐변명처럼들리겠지
생각했는데 길로 갈까 다른
두 사람은 내 옆을 지나갔지
변한듯한 너를 보고 싶고
바뀌고 미소로
짧은 인사 할까하는 마음에
난 얼굴은 네 화가
가슴으로 두근대는
다른 어떤 사람
한 걸음씩 갈때
네 어깨 손올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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